채선당 주인 근황
채선당 주인 근황 시골내려가서 농사지으면서 은둔중 이어 점주는 "처음에 가게를 열 때 2억8000만원이 들어갔는데 주방기구 같은 걸 다 놔두고 나왔다"며 "그거 1000만원 받아서 총 1억1000만원 받았으니까 나머지는 다 손해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주는 세상을 떠난 아들이 남긴 가게를 지켜주지 못해 괴로웠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식당은 암 투병 중이던 큰 아들이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시작한 가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채선당사건 이란?임산부가 식당 종업원한테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고(아기가 들어있는 복부 포함) 글을올림 선동된 개돼지들이 가게 초토화시킴, cctv까보니 오히려 임산부가 종업원 욕하면서 폭행했음 멀쩡한 가게하나 거덜냈는데 임산부는 처벌하나 안받음 ㅅㅂ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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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7.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