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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마약 그리고 성매매 무죄 남편 자살 아들등 기구한 운명의 여인 !!

40대 의 아이 엄마가 맞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록 빼어난 몸매와 배우 성현아가 공개한 화보속 모습 

성현아 나이 1975년 생으로 올해 44살의 나이에 한 아이의 엄마이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뽀얀 피부와 완변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사람들로 감탄한게 만드네요. 



1994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71cm의 늘씬한 키에 50kg의 날씬한 몸매 



아들과 따뜻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 



미스코리아 출연다시 모습이죠. 

학력은 영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데쉬를 시작하면서 배우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했더군요. 



▲ 성현아 화보 모습

그동안 순탄할것 같은 그녀의 생활이 2002년도에 막약복용으로 구속을 되면서 여우곡절이 시작되더군요. 


그후 성현아 누드 화보로 복귀를 하면서 누드집 까지.. 




2007년동에 첫번째 결혼을 하고 남편 허은교와는 1살 연하 커플로 2010년 3월에 이혼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두번째 남편 2010년 5월 이혼하자마자 바로 재혼 하셔네요. 최모씨로 6살 연상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2012년에 아들을 낳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4년도 사업가 최씨와 5000만원을 받으면성 성관계를 자진 혐의로 성매매 혐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2016년도 2월에 무죄 판결이 났더군요. 


마약 사건 그리고 결혼 이혼 결혼 남편의 자살 그리고 성매매 사건등.. 무슨 삶이 이리 고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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